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소프트뱅크 8-1 야쿠르트(13일·미즈호 페이페이)
승률 차이로 교류전 2위 소프트뱅크가 역전 승리, 10번째 우승을 향해 먹어들었다.
선발 마에다 유우는 처음부터 템포 잘 던졌다. 2회는 선두의 4번·시오미에 선제 솔로를 허락했지만, 2점째 이후는 허락하지 않았다. 리듬을 만들자 3회 2사 2루에서 콘도가 2런을 내고 역전했다.
6회나 노무라의 솔로 등으로 3점을 빼앗아 리드를 펼치면 마에다 유우는 자기 최장 7회를 던져 선발의 역할을 다한다. 7회 1사일루에서는 노무라가 이날 2번째가 되는 2런으로 쏟아졌다. 9일 한신전(미즈호 페이페이) 이후 3경기 만의 2타석 연발이 됐다.
연패를 면해 마에다 유우는 이번 시즌 무상 4승째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