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오릭스 2-1 한신(12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접전을 제치고 '간사이 더비' 첫전을 제압했다. 이번 시즌 4번째 4연승. 본거지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2번째 6연승, 21년 이래 교류전 홈 6연승도 장식했다.
첫회, 2번 니시카와가 우익석에 이번 시즌 2호 솔로. 호투수의 한신·무라카미로부터 행선지 잘 선취점을 빼앗자, 계속되는 3번·홍림은 좌익석 상단에 2자 연속이 되는 8호 솔로를 두드렸다.
이날은 페르도모가 NPB 통산 140경기에서 첫 선발. 25년 ‘8회 남자’로 리그 2위 태국 35홀드 포인트를 꼽은 오른팔은 3회를 무실점으로 일정한 내용을 보였다. 4회 이후는 이리야마, 다카시마, 요시다, 이와사키, 야마자키, 쿠니키, 마차드의 릴레이에서 리드를 지켜냈다.
걱정인 것은, 왼발의 위화감을 호소하고 5회의 수비로부터 벤치에 물러난 홍림의 상태. 부동의 정유격수로서 군림하는 만큼 무사할 것을 바란다.
교류전은 8승 7패 1분. 6월은 한때 이번 시즌 최악의 5연패로 고통받고 있던 팀이 숨을 내뿜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