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롯데-DeNA(12일·ZOZO 마린 스타디움)
롯데의 야마구치 항휘 외야수가 '6번 좌익'으로 선발 출전해 2회 1사의 첫 타석에 DeNA 선발의 입장에서 백스크린으로 호쾌한 선제인 8호 솔로를 던졌다. 착탄을 들여다보니, 높이와 오른손을 밀어 올렸다. 본거지 ZOZO 마린 스타디움의 팬들은 열광의 소용돌이에 싸였다. 야마구치는 "타는 것은 곧바로. 우선 선제는 할 수 있었는데 역전되었기 때문에 다시 빨리 되돌릴 수 있도록. 모두 되돌립니다"라고 코멘트했다.
이 날은 수비에서도 "바쁜". 2회까지의 6개의 아웃 중, 4개는 좌익에의 타구. 2회는 좌전타와, 3개의 레프트 플라이를 처리하고 있어, 리듬을 만들어 직후의 호쾌 아치에 연결했다.
프로 8년째의 이번 시즌은 이것으로 팀 62경기째로 8호. 시즌 143경기에 환산하면 18·5개 페이스와 자기 최다가 되는 22년의 16개를 웃도는 페이스로 홈런을 쌓고 있다. 이번 시즌은 5월 13일 일본 햄전에서 1호가 튀어나와 거기서 약 1개월 만에 8홈런을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