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일본 햄-DeNA(11일·에스콘 필드)
일본햄의 선발 '손이레이' 투수가 DeNA 타선을 가하지 않고 6회 2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보였다.
최속 158킬로의 곧바로 체인지 업을 축으로, 4회까지는 퍼펙트. 처음으로 주자를 허락한 5회에는 1사2, 3루의 핀치를 맞이했지만, 후속을 끊고 무실점에서 빠졌다.
6회에도 2사 2루로 됐지만 끝까지 구위는 쇠퇴하지 않고 155㎞의 곧바로 사노를 우비로 잡아 마운드를 내렸다.
6회 95구를 던져 2안타 무실점, 8탈삼진의 호투. 타선도 6회에 노무라와 카스트로의 우전 적시타로 2점을 선제해, 승리 투수의 권리도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