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루이스 펠도모 투수가 12일 한신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일본에 첫 선발한다. 23년에 롯데에서 최우수 중계에 빛나, 오릭스 재적 3년째를 맞이하는 조인 오른팔. 이번 시즌에도 승리 패턴의 일각으로 기대됐지만 8경기에서 방어율 14·14로 부진했다.
4월 19일에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되어 선발로 배치 전환. 최근에는 5일 열린 팜리그 한신전(SGL)에 선발해 5회 1실점으로 70구를 던졌다. 파드레스 시대의 20년 이래, 6년만이 되는 깔끔한 마운드. "만전의 준비를 하고 도전한다고 생각한다. 릴리프 때와 같다. 자신의 강점인 적은 구수로 쳐내고, 긴 이닝을 목표로 하고 싶다"고 기합 충분한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