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각으로 구분하는 프로 2년째 25세 내야수
오릭스가 연승을 장식해 3카드만의 승리를 결정했다. 그 입역자 중 한 명이 된 것이 '8번 1루수'에서 선발 출장한 야마나카 료마이다.
경기의 흐름을 크게 끌어당긴 것은 5회였다. 1점 리드의 2사1·2루에서, 직전의 타자가 2자 연속 삼진에 쓰러져, 구장에는 싫은 공기가 감돌고 있었다. 그래도 타석에 서는 야마나카는 움직이지 않고. 타카하시 료지의 스트레이트를 역방향으로 뒤집어 좌전 적시타를 발했다. 이 일타를 계기로 타선이 연결되어, 오릭스는 이 회일거 7득점. 리드를 크게 펼쳤다.
10일 방송의 CS후지TV ONE '프로야구뉴스'에서 해설한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도 이 적시타를 높이 평가했다. "2점 차이라면 몰랐기 때문에 이 적시의 의미는 컸다"고 되돌아보며, "득점권에 굉장히 강하다.
야마나카는 여기까지 59타석과 적은 출전 기회면서, 타율.288을 마크. 타선에 절대적인 축이 되는 타자가 부재 중, 그 승부 강도에 대한 기대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