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한신-라쿠텐(8일·고시엔)
한신전이 2경기 연속으로 날씨 불량으로 인해 중단됐다.
선발 예정이었던 라쿠텐 후지이 성투수(29)는 2일 연속 등판이 흐르게 됐다. 실은 지난해도 자신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경기가 2경기 연속으로 중지되어 등판 자체가 사라진 적이 있었다. 2년 연속으로의 “진사”를 경험하게 되어, “비남이네요. 나는 비남입니다.인정합니다”라고 쓴웃음. 지금까지는 '비남'임을 부정했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후지이답게 유머를 섞어 전환을 강조했다. "어쩌면 (오늘) 던지고 있으면 실점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잡을 것"이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