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 리그 세이부-라쿠텐(6일, 카미니크)
라쿠텐 마에다 켄타 투수(38)가 팜리그의 세이부전에 선발해 7회 4안타 무실점, 7탈삼진으로 호투했다.
140㎞대 후반의 직구에 슬라이더 등의 변화구를 구사해 타자를 요리. 6회까지 산발 2안타로 무실점으로 억제했다. 7회 2사에서 연타를 용서해 2사일, 2루의 핀치를 짊어지지만 움직이지 않는다. 아키야마를 우비에 찍었다. 7이닝으로 91구를 투입하여 강판했다.
마에다 켄은 이번 시즌 11년 만에 NPB로 복귀. 여기까지 1군에서는 5경기에 등판해 0승 2패, 방어율 4·82였다. 5월 20일의 일본 햄전(에스콘필드)에서는 선발했지만 3회 도중 4안타 3사구, 2실점으로 하차. 이적 후 첫 승리는 맡기고 5월 21일 출전 선수 등록을 말소했다.
2군 합류 후는 5월 30일 팜리그 중일전에 선발해 7회 도중 4안타 3실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