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거인 3-2 오릭스(2일·도쿄 돔)
오릭스가 24년부터 6연승 중이던 거인과 경쟁했다. 2회에 1점을 선제했지만, 직후에 선발·구리가 통한 피탄. 1사 1루부터 캐비지로 역전 2런을 받고 “먼저 점을 잡았는데 지키지 못하고 죄송합니다”라고 어깨를 떨어뜨렸다.
경기전에는 공수의 요점이 되는 모리토모가, 상반신의 컨디션 불량으로 이탈. 타선은 2점을 쫓는 6회에 나카가와의 솔로로 쫓았지만, 막판은 거인의 계투로 변했다. 8회에는 하반신의 컨디션 불량으로 늦어져 있던 베테랑·이와사키가 이번 시즌 첫 등판. 1회를 무실점으로 '개막'한 것은 광명이었다. 선두·세이부와는 1·5 게임 차이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