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생명 세·파 교류전 2026 야쿠르트 1-2 세이부=연장 11회=(26일·진구)
세이부·히라라 해마 투수가 프로 9년째로 기쁜 첫 안타를 마크했다.
양군 무득점 그대로 맞이한 6회, 선두에서 상대 선발·마츠모토 켄의 133킬로포크를 휘두른 타구는, 1, 2루간을 나눴다. 프로 7타석째로 첫 안타가 되는 우전 안타. "상대 투수의 동영상을 오랜 시간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더 빠르고 어려웠다. 제대로 흔들렸기 때문에 좋았다"고 웃는 얼굴을 보였다.
3회 2사의 첫 타석에서는 카운트 0-1부터 마츠모토 켄의 높이 148㎞ 직구를 강진해 좌익 스탠드의 약 절반을 가득 메운 세이부 팬을 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