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는 20일 스포츠 통보 기보대로 미야기 다이야 투수(24)가 미국에서 좌팔꿈치 안쪽 부인대(진타) 재건술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프로 7년째의 이번 시즌은 4월 9일의 롯데전(교세라 D)에서 왼쪽 팔꿈치의 위화감을 호소해, 6회 도중에 긴급 하차. 이듬해 10일 오사카 시내 병원에서 왼쪽 팔꿈치 안쪽 부인대 손상으로 진단돼 여러 병원에서도 정밀검사를 받았다.
이미 미국에서 오른쪽 팔꿈치 안쪽 부인대 재건술을 받은 야마시타와 마찬가지로 기존의 토미 존 수술보다 빠른 1년 전후의 경기 복귀를 희망. 구단과 정중하게 토론을 거듭해 미국에서 암컷을 넣는 것이 최선책이라고 판단했다. 야마시타와 함께 이번 시즌의 복귀는 절망적. 키시다 감독은 “레벨 업하고 돌아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걱정은 하지 않습니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