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라쿠텐(10일·베루나 돔)
라쿠텐의 후지이 성투수가 23년 10월 10일 롯데전(라쿠텐 모바일) 이후 943일 만에 릴리프 등판을 했다. 3회를 5안타 3실점이었다.
0-2의 3회에서 2번째·쓰루자키를 대신해 3번째로 등판. 이번 선두의 네빈에 던진 3구째. 135㎞의 변화구를 좌익석으로 옮겨져 갑자기 1점을 빼앗겼다.
0-3의 4회 선두. 타키자와를 걸어 놓은 것도 1사 2루. 이어지는 니시카와에 던진 4구째 슬라이더를 우익석에 뒤집어 5점째를 헌상했다.
가장 빠른 142kg의 직구에 슬라이더와 슛을 섞어 50구의 롱 그리리프. 6회의 수비로부터 다나카 치가 마운드에 올라 교체가 되었다.
후지이는 4월 17일 롯데전(라쿠텐 모바일 최강)에서 이번 시즌 첫 등판, 첫 선발 6회를 2안타 무실점. 지난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모두 선발로 기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