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팜 리그 롯데-거인(9일·ZOZO 마린 스타디움)
롯데의 드래프트 1위·이시가키 겐키 투수(18)=켄다이 타카사키=의 본거지 데뷔전은, 허덕한 마운드가 되었다. 2점 리드의 7회, 2번째로 마운드에. 단 예정되어 있던 1이닝을 던지지 못하고, 2/3회를 1안타 3사구로 1실점. 선두·아라마키를 3구 삼진에 베었지만, 아사노의 2루타와 24구로 2사만루의 핀치. 게다가 미나가와에 돌출 사구를 준 곳에서 하차했다.
이시가키 모토는 이날이 2군전 4경기의 등판. 총 3이닝을 던져 방어율 15·00으로 고통받고 있다. 그래도 가장 빠른 것은 155㎞를 계측해, 대기의 편인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