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세이부 4-2 라쿠텐(8일·베루나 돔)
세이부가 4번째 도전으로 올 시즌 첫 저금에 성공했다.
양군 무득점의 6회, 1사일, 2루에서 하야시안가가 라쿠텐 선발 우레냐의 153킬로 투 심을 포착해 좌중을 나누는 2점 2루타를 발사 선제. 이어지는 평택이 똑같이 왼쪽 중간에 적시 2루타를 내고 1점을 추가했다.
선발 스미다 치이치로 투수는 8회 7안타 2실점으로 3승째를 꼽았다. 4월 21일 소프트뱅크전(베루나 D) 이후의 도라 1·코지마와의 배터리. 첫회 1사부터 타츠미에게 중전 안타를 치기도, 계속되는 구로카와에의 3구째를 던지기 전에, 튀어나와 있던 1루 주자·타츠미를 1, 2루 사이에 끼워 도루사를 빼앗는 것에 성공. 결과적으로 3명으로 끝났다. 5회를 마친 시점에서 소비한 구수는 51구의 에너지 절약 투구. 그런데, 3점 리드의 7회에 무사 1루에서 코고에 좌중간에의 적시타를 받으면, 1사일, 3루에서 평량의 유고로 사이에 2점째를 잃는다. 그래도 계속되는 타츠미는 놓치고 삼진에 베고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