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오릭스(3일·에스콘 필드)
일본 햄의 만파 중정 외야수가 개막 32경기에서 두 리그 가장 빠른 10호 솔로를 발했다. 2-0의 6회 2사, 구리의 찬지업을 파악해, 좌익 2층석에 뛰어든 추정 비거리 125미터의 특대의 일발. 타구 속도는 177㎞를 마크하고 치는 순간 홈런을 확신하고 조용히 걸어냈다.
세파에서 가장 빠른 10호에 도달하는 것은 23년 이후 3년 만에 두 번째로 구단에서는 62, 71년의 장본훈, 80, 81년의 솔레이타 이후 3명째로 구단사에 이름을 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