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라쿠텐(29일·ZOZO 마린)
라쿠텐 마에다 켄타 투수(38)가 롯데전에 선발했다.
첫회는 선두의 후지와라에 좌전 안타를 받으면, 1사 3루에서 사찰의 왼쪽 희비로 실점. 선제점을 헌상했다.
이번 시즌 11년 만에 NPB로 복귀한 베테랑은 3등판에서 첫 백성을 노리고 있다. 전회 등판이었던 7일의 일본 햄전에서는 오른쪽 종아리를 붙인 영향으로 4회에 긴급 강판. 약 3주 만에 1군에서 마운드를 향해 "확실히 돌아왔으니까 팀에 공헌할 수 있도록. 이길 수 있도록 던져 가고 싶다"고 결의를 했다.
이번 시즌은 경기 전 시점에서 2경기에 등판해 0승 1패, 방어율 2·45. 승리투수가 되면 국내에서는 15년 10월 2일 중일전(마쓰다) 이후 3862일 만의 백성을 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