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パ・リーグ オリックス9―4日本ハム(26日・京セラドーム大阪)
오릭스는 9득점한 대승으로 구단 기록을 갱신하는 본거지 교세라 돔 오사카 11연승을 장식했다. 적지에서 3연패한 일본 햄에게도 '3세 반송'으로 의지를 보였다.
키시다 감독의 택트가 빛났다. 이날 상대 선발은 카드별 최다 29승을 헌상했던 아리하라. 경기 전 시점에서 대우 타자의 피타율이 2할 8분 6리였던 반면, 대좌 타자는 동 3할 1분이라는 데이터가 나왔다.
지휘관은, 전날에 3안타 3타점의 오타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로부터 제외해, 포수의 와카츠키 이외는 전원 좌타자의 오더를 고안. 모리토모, 내다, 시모어, 무네와 좌타자가 타점을 들고 아리하라를 4회 도중 7안타 8실점으로 마운드에서 끌어내렸다. 2번에 들어간 호조의 와타나베는, 2번째·이쿠타 눈으로부터 안 밀어 3호 3런을 발했다.
던져서는 선발 구리가 8회 4실점으로 2승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자신 8연승과 발군의 궁합을 이날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