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일본햄(16일·ZOZO 마린)
롯데의 선발 기무라 유인 투수는 4회 4안타 3실점으로 하차. 이번 시즌 3번째의 등판이었지만, 초백성은 또 맡겨졌다. 가장 빠른 속도는 152km였다.
0-0의 3회 무사일, 삼루. 미즈노에게 중희비를 치고 선제점을 빼앗기면 한층 더 실점. 타선에 한 번은 역전을 받았지만, 1점 리드의 4회 2사, 이번에는 야자와에게 145㎞ 직구를 오른쪽 중간석으로 옮겨, 경기를 돌려보냈다.
지난번 등판이 된 7일 오릭스전에서는 6회 4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으나 이기지 못했다. 등판 전에는 “자신의 피칭을 하는 것을 우선 소중히 생각해, 팀의 승리에 공헌할 수 있도록, 좋은 흐름을 가져올 수 있도록 전력으로 팔을 흔들어요”라고 의욕하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첫 승리에는 연결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