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오릭스-롯데(8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 미야기 다이야 투수가 '완전체'에 다가왔다. 9일 롯데전(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이번 시즌 3번째 선발. 여기까지 1승 1패로 구수도 56구, 87구로 늘려왔다. 3월의 WBC로부터 3년 연속으로 개막 투수를 맡아, 단계를 밟으면서 마무리하고 있는 에이스. "갈 수 있는 몸 상태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한 오랫동안 던질 수 있도록 해 나가면"라고 100구 클리어를 내다봤다.
작년은 롯데에 5경기에서 2승패. "작전계가 많거나 할까라고, 마음대로 보고 있습니다"라고 겸허하게 분석해 "당황하지 않고, 힘차게, 하나하나 승부할 수 있도록"라고 정중한 투구를 유의할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