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소프트뱅크(4일·ZOZO 마린)
롯데 후지와라 쿄오오 외야수(25)가 '2번 중추'로 스타멘 출전. 양팀 무득점에서 맞이한 5회 2사 2루에서 소프트뱅크 선발 왼팔 마츠모토 하루의 144㎞ 직구를 중전에 뒤집어 선제타를 내놨다.
3일의 카드 초전에서는 1점 비하인드의 9회 2사2, 3루에서 우월에 역전 사요나라의 2점 2루타. 프로 첫 극타에 흥분을 숨기지 않았다. 소프트뱅크를 상대로 연일의 적시타로, 호투하는 선발 오른팔의 다나카를 어시스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