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7-1 롯데(2일·에스콘 필드)
롯데는 타선이 일본햄 선발 왼팔 가토 타카유키 투수(33)를 잡을 수 없었다. 이번 시즌 첫 선발의 니시노 용사 투수(35)는 6회를 던져 3홈런을 받는 등 6실점으로 이번 시즌 첫 흑성. 개막 2카드째의 일본 햄 3연전은 1승 2패로, 연속 카드 승차는 되지 않고, 이번 시즌 통산 성적은 6경기에서 3승 3패, 승률 5할이 되었다.
3월 31일의 카드 첫전은 일본 햄·호소노에게 노히트 노런을 허락해 0-9로 패했다. 4월 1일 2차전은 4-2로 승리했고, 사브로 감독은 “이상한 주박, 이미지도 불식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카드 3전째에 대전한 카토를 꺾었다.
첫회 2사에서 니시카와가 좌익으로 2루타도 폴란코는 니비. 4회는 니시카와의 우전 안타 등으로 2사일, 2루로 했지만 소토는 좌비. 6회는 선두의 대타·오카가 나카마에 안타도 후속을 거절당했다. 7회, 사원지가 일본 햄 2번째 우에하라에서 오른쪽 중간석에 1호 솔로를 날려 영봉패는 면했다.
니시노는 처음으로 노무라에게 선제 솔로를 선제 2호 솔로를 허용했다. 2회는 선두의 니시카와에 2루타. 1사후 나라 사이에 1호 2런을 쳤고 3회에는 니시카와에게 적시타를 허락했다. 6회에는 시미즈에 1호 2런을 헌상하는 등 3홈런 7안타로 6실점했다.
3일부터는 본거 ZOZO에서 소프트뱅크전. 롯데 선발은 개막전에서 프로 첫 등판 첫 승리를 장식한 드래프트 2위 왼팔 모리(명대) 만큼 타선이 어떻게든 원호하고 싶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