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롯데(2일·에스콘 필드)
일본 햄의 니시카와 하루카 외야수가 복귀 첫 스타멘으로 약동했다.
2회 선두, 롯데 선발·니시노의 낮아 변화구를 주워, 우익선을 라이너로 꺾는 2루타. 복귀 첫 안타에 벤치도 총립됐다.
3회는 2사일, 3루의 찬스로 타석에 들어가면, 끈질기게 8구째의 외측의 변화구를, 마지막은 오른손 1개로 우전 적시타. 루상에서 하얀 치아를 보였지만 "냉정하게, 냉정하게"라고 코멘트했다.
게다가 계속되는 시미즈 유의 타석에서는 두 도에도 성공. 도루왕 4도의 쾌족에 스탠드로부터 대환성이 오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