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세이부 3-7 오릭스(2일·베루나 돔)
세이부는 오릭스에 역전패로 2연패. 승률 5할 복귀를 놓쳤다.
선발 스가이 노부야는 5회 1/3을 5안타 5실점으로 하차. 첫회는 선두야말로 사구를 준다. 하지만, 1점 리드로 맞이한 5회 2사2, 3루에서 다이죠에 우전 2점 적시타를 받으면, 6회에는 무사일, 3루에서 오타에 우익으로 적시 2루타를 받고, 1사2, 3루로 한 곳에서 마운드를 뒤로 했다. 뒤를 이어 등판한 이토카와가, 이어지는 나카가와에게 2호 3런을 받고, 추가로 3점을 잃었다.
타선은 3회 1사 1루에서 쿠와하라가 이적 후 첫 타점이 되는 적시 2루타를 발사 선제. 5점을 쫓는 6회 2사일루에서는 24년 도라 2·와타나베에 1호 2런이 뛰쳐나왔지만 반격도 여기까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