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일본 햄 9-0 롯데(31일·에스콘)
일본햄이 롯데를 내려 4경기째로 드디어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꼽았다. 선발의 호소노 하루키 투수(24)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 타선도 폭발했다. 2회에 타자 10명의 맹공으로 일거 7점. 2번·기요미야 유키가 2회의 제2 타석으로 3호 2런, 7회의 제4 타석으로 4호 솔로. 3번·레이에스도 2회의 제2 타석으로 이번 시즌 1호 솔로를 발하면, 7회의 제4 타석에 우익에 2호 솔로. 1경기 2번의 2자 연속 홈런이 됐다. 이로써 개막 4경기에서 팀 홈런 수는 12가 되어 80년의 히로시마에 줄지어 최다 타이 기록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