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 리그 세이부 5-3 오릭스(31일·베루나 돔)
오릭스가 이번 시즌 첫 역전패로 2패를 뺐다. 동점의 8회, 5번째 페르도모가 무사2, 3루에서 하야시 안가에 결승의 우익선 2점 2루타를 헌상. 25년 파리그 2위 태국 35홀드 포인트를 꼽은 ‘8회 남자’가 무너졌다.
타선은 양군 무득점의 2회, 2사 3루부터 와카츠키의 중전 적시타로 선제. 동점의 4회는 2사 1루부터 와카츠키가 이번에는 오른쪽 중간에 한때 승리의 적시 2루타를 옮겼다. 2-3의 5회는, 1사일, 2루에서 오타가 일시 동점의 좌전 적시타. WBC 일본 대표의 세이부 스미다에서 3점을 떼어내는 등 곳곳에 밝은 재료도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