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0-4 세이부(29일·ZOZO 마린)
롯데는 세이부 선발 오른팔의 헤이라 해마 투수(26)에 타선이 5안타로 억누르며 영봉 패배를 피웠다. 이기면 2012년 롯데 이후 14년 만인 파리그 전년 최하위 팀의 개막 3연승이었지만, 개막 카드는 2승 1패였다.
감독 취임 후 첫 흑성을 뺀 사브로 감독. 선발해 4회 1실점으로 이번 시즌 첫 흑성의 코지마를 포함해 6투수를 기용한 집념의 릴레이도 실망하지 않고, "어쨌든 2점 이상 잡히지 않도록 투수를 쏟아내어 흐름을 가져오고 싶었다. 히라라군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