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소프트뱅크 8-4 일본 햄(29일·미즈호 페이 페이 돔)
소프트뱅크가 3년 만에 개막 3연승을 꼽았다.
일본햄의 선발은 지난 시즌까지 소프트뱅크에 재적했던 아리하라였다. 첫회, 1사 1루부터 야나기마치가 좌중간에 적시 2루타를 내고 선제에 성공. 거기에서 3회까지 7득점을 빼앗는 맹공을 보이며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다.
선발 스튜어트는 첫회부터 155㎞를 마크하는 등 구위 있는 투구를 선보였다. 지난 시즌은 좌복직근을 아픈 영향으로 등판 없음. 24년 11월 3일의 DeNA와의 일본 시리즈 제6전(요코하마) 이래 약 1년 5개월 만의 공식전 등판으로, 3실점하면서 끈끈한 투구를 보였다.
4회, 8회에 3점을 추가하고, 6회부터 등판한 카미차야는 3회 1실점으로 좋은 릴리프. 9회는 마츠모토 유이가 조이는 반석의 경기 운송으로, 개막 3연승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