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0-4 세이부(29일·ZOZO 마린)
롯데는 세이부와의 개막 제3전에서 패해 3연승을 놓쳤다. 이기면 2012년 롯데 이후 14년 만인 파리그 전년 최하위 팀의 개막 3연승이었지만, 개막 카드는 2승 1패였다.
선발의 코지마는 첫회, 쿠와하라 중전 안타나 24사구 등으로 1사만루의 핀치. 외사키에 중희비로 1점을 잃었다. 2~4회는 득점을 주지 않았지만, 본 상태로부터는 멀리, 4회 59구를 던져 3안타 4사사구, 1실점으로 하차했다.
2번째의 히로이케는 5회, 사구 등으로 무사일, 3루의 핀치를 초래하자 하야시안가의 유고로 병살 무너지는 사이에 1실점했다.
개막 2경기에서 14득점한 타선은 세이부 선발 오른팔의 평량에 고전했다. 2회는 선두의 폴란코가 중전 안타도 후속이 찍혔다. 3, 4회도 주자는 냈지만, 득점할 수 없었다. 2점을 쫓는 6회, 2사 2루의 호기를 만들었지만, 폴란코는 중비에 쓰러졌다.
새로 취임한 사브로 감독 아래 개막 카드를 2승 1패로 마쳤다. 31일부터는 지난 시즌 8승 17패로 패한 일본 햄과 적지 에스콘에서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