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롯데 0-4 세이부(29일·ZOZO 마린)
세이부는 이번 시즌부터 선발로 재전향한 헤이라 해마 투수(26)가 롯데 타선을 산발의 5안타로 억제해 프로 초완투를 완봉으로 장식했다. 팀은 이번 시즌 첫 승리로 개막 3연패를 저지했다.
첫회, 선두의 쿠와하라가 롯데 선발의 코지마에서 나카마에 안타를 발한 후, 두도에 성공. 이어지는 하세가와의 사구 등에서 1사만루의 호기를 만들었다. 여기서 외자키가 나카희비를 날려 1점을 선제했다.
5회는 대신한 롯데 2번째의 히로이케에서 하세가와의 사구나 니시카와의 투수 강습 안타 등으로 무사일, 3루의 호기를 만들었다. 하야시 안가의 유고로 병살 무너지는 사이에 삼루 주자가 생환해 1점을 더했다.
첫회에 1점의 원호를 받은 선발의 평량은 150킬로대의 직구를 축에 투구. 첫회는 3자 범퇴로 억제하고, 2~4회는 주자를 내놓지만, 후속을 거절해 실점하지 않고. 6회는 2사 2루의 핀치도 폴란코를 148㎞의 컷볼로 중비에 맡겼다.
개막 카드를 1승 2패로 패한 팀은 31일부터 오릭스와 본거의 베루나 D에서 3연전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