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완봉 반환」으로 개막전 10실점 대패의 리벤지 성공… 구리 아렌이 132구 12탈삼진의 열투로 지난 시즌부터 2전 연속 완봉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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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구리 아렌(카메라·아사다 히데시)

◆파·리그 오릭스 6-0 라쿠텐(28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완봉 반환'으로 이번 시즌 첫 승리를 꼽았다. 전날의 개막전에서는 10실점을 피해 타선은 4안타 무득점으로 침묵. 이날은 라쿠텐 타선을 봉쇄해 리벤지에 성공했다.

입역자가 된 것은, 히로시마로부터 FA 이적 2년째의 선발·구리. 132구, 4안타 12탈삼진의 역투로 이번 시즌 1승을 올렸다. 25년부터 시즌을 거쳐 4연승과 2경기 연속 완봉, 본거지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는 7연승이 됐다.

타선은 3회, 2사 2루에서 7번·나카가와가 상대 선발·타키나카의 첫구를 파악해, 좌익석에 이번 시즌 첫 안타가 되는 1호 2런. 팀에게 12이닝째로의 이번 시즌 첫 득점을 가져왔다. 7회에도 4점을 추가해 투타로 보이는 장소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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