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도라 2 왼팔의 모리카이대가 구단 신인 76년 만에 2번째 신인 개막 백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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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첫 승리의 사브로 감독(왼쪽)과 모리카이대가 위닝볼을 손에 웃는 얼굴을 보인다(카메라·이마니시 아츠시)

◆파·리그 롯데 3-1 세이부(27일·ZOZO 마린)

롯데의 개막투수를 맡은 드래프트 2위·모리해대투수(22)=명대=가 5회 70구를 던져 4안타, 무실점, 2탈삼진의 호투. 구단 신인에서는 1950년의 에노하라 요시(에바라 요시미) 이후 76년 만에 두 번째인 신인 개막 백성을 꼽았다. 이번 시즌부터 지휘를 맡는 사브로 감독에게도 기쁜 첫 승리가 됐다.

모리는 첫회 1사부터 하세가와에 중전타를 치고 난 뒤 도둑도 용서해 2사 2루의 핀치를 불러 일으켰지만 카나리오를 유고로로 잡아 무실점에서 잘라냈다. 2회는 3명으로 억제하면, 그 뒤, 타선이 마츠카와의 선제 적시타로 원호점. 4회에도 마츠카와가 2번째 적시타로 2점 리드를 받았다. 5회의 마운드는 3자 범퇴로 정리해 무실점으로, 2점의 리드를 지켜 교체. 이치루 벤치로부터 전황을 지켜봤다.

8회 폴란코가 리드를 펼치는 귀중한 1호 솔로를 발사하자 벤치 앞에서 확실히 껴안고 함께 결정 포즈의 '파워'를 선보여 보였다.

모리, 마츠카와의 같은 학년 배터리의 활약으로, 사브로 감독이 이끄는 롯데가 최고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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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도라 2 왼팔의 모리카이대가 구단 신인 76년 만에 2번째 신인 개막 백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