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그 소프트뱅크-일본햄(27일·미즈호 페이페이 돔)
소프트뱅크는 우에자와 나오유키 투수가 개막 투수를 맡았고, 5회 4실점으로 동점 그대로 하차하며 승패는 못했다. 24년까지 재적한 일본햄을 이기면 NPB 사상 23번째 12구단 승리였다. 우에자와는 일본 햄 시대인 19, 21년에도 개막 투수를 맡았고, 같은 리그 2구단 이상으로 개막 투수는 과거 14명 있지만, 고소 상대에게 던진 것은 3명째였다.
미구계에서 역수입으로 호크스에 입단한 지난 시즌은 이 카드에 1경기만의 등판으로 흑성을 피웠다. 경기전에는 "개막 투수를 맡길 수 있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일이고, 하물며 파이터스전. 굉장히 기대하고 있어, 던지는 것이 정말 기쁘다"고 자세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