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소프트뱅크―히로시마(21일, 미즈호 페이페이)
소프트뱅크 콘도 켄스케 외야수가 WBC 후 첫 출전에서 바로 안타를 냈다.
WBC에서는 13타수 무안타와 타격 부진을 맛보고, 귀국 후에도 타격 폼 등을 확인. 19일 팀 합류 후 이날은 '3번 우익'에서 첫 오픈전 출전이 됐다.
첫회 2사로 제1타석에 서면, 타노크 상대에게 초구로부터 152킬로의 직구를 스윙. 카운트 2-2가 되고 나서의 6구째, 체인지업을 포착하면 타구는 우익 테라스석 앞의 펜스 최상부에 직격했다. 콘도는 유유히 2루에. 합류 후 즉장타를 발사하고 존재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