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1차 라운드 C조 일본-오스트레일리아(8일·도쿄 돔)
사무라이 재팬의 롯데·종시 아츠키 투수(27)가 2-1과 1점을 리드한 8회부터 2번째의 세이부·스미다 치이치로 대신 3번으로 등판. 1회를 무안타 무실점 2탈삼진. 가장 빠른 속도는 154㎞를 측정해 2일 연속 삼자 범퇴로 억제하는 호투를 보였다.
선두의 케네리를 3구로 공흔들 삼진, 계속되는 바자나를 놀고, 계속되는 미드를 154킬로로 공흔들 삼진으로 삼아, 불과 11구로 타자 3명을 요리해 마운드를 내렸다.
WBC에서 자신 첫 등판을 완수한 7일 한국전에서는 5-5의 동점으로 맞은 7회에서 3번째로 등판. 가장 빠른 156㎞의 직구에 포크를 섞어 압권의 3연속 탈삼진. 화염의 15구로 7회의 아군 타선의 3득점을 불러, WBC 첫 승리를 손에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