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1차 라운드 B조 브라질 미국(6일·미국 텍사스주 휴스턴=다이킨 파크)
일본 내일 5년째를 맞이하는 세이부의 보 타카하시 투수가 6일(일본 시간 7일), 제6회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1차 라운드 B조로 초진의 미국전에 선발해, 첫회에 A·저지 외야수에게 선제 2런을 피탄했다. 보 타카하시는 1회 37구를 던져 3안타 2실점의 내용으로 마운드를 내렸다.
첫회는 위트에게 유격 내야 안타를 허락하면, 계속되는 하퍼의 흔들림 삼진으로 2도가 되어 1사 2루. 3번 심판에는 카운트 3-0에서 127㎞의 슬라이더를 완벽하게 포착해 비거리 405피트(123·4미터)의 특대 한발을 왼쪽 중간 스탠드로 옮겼다.
미국의 최강 타선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거의 스타 선수가 즐거운 라인업으로 1번부터 위트, 하퍼, 심판, 슈와버, 브레그만, 롤리, 앤서니, 박스턴, 추랑그와 이어진다. 브라질 대표의 감독은 야쿠르트의 헤드 코치를 맡는 마츠모토 유이치씨로, 한신의 이토 비틀 통역도 「5번·유격」으로 선발 출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