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1차 라운드 C조 대만-일본(6일·도쿄 돔)
사무라이 재팬의 오릭스·와카츠키 켄야 포수가 추가점을 두드렸다.
2회에 타선이 8득점을 빼앗았고, 또 2사일, 3루에서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제1타석은 무사만루에서 포사비에 쓰러져 있던 '9번 포수'가 의지를 보였다.
WBC 초전은 다저스·야마모토 유신과 배터리. 오릭스 시대에 콤비를 짜 21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 배터리를 수상했다. 미국에서 더욱 성장과 이룬 후배와 국제무대에서 ‘재회’. "나는 첫 WBC이므로 완전히 도전자"라고 말하는 가운데 공수로 빛을 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