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전 오릭스 2-0 히로시마(4일·교세라 돔 오사카)
오릭스가 26년의 오픈전 첫전으로 히로시마에 완봉 승리했다. 구리와 함께 개막투수 후보에 오르는 야마시타가 선발해 5회 3안타 무실점, 2탈삼진. 가장 빠른 155㎞의 직구를 축으로 곡선, 포크, 컷볼을 확인하여 상태의 좋음을 보여주었다. 6회부터는 신외국인 제리가 4회 무실점과 안정된 투구를 선보였다.
타선은 양군 무득점의 8회, 선두의 내다가 사구를 선택하면, 계속되는 히로오카가 오른쪽 전타. 야마나카가 희타를 결정하자, 1사2, 3루에서 스기사와가 왼쪽 중간에 결승의 2점 3루타를 발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