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BC 강화 시합 오릭스 일본 (2일 · 교세라 돔 오사카)
사무라이 재팬의 2번째·종시 아츠키 투수(27)=롯데=는 1회를 던져 2안타 1실점이었다.
선발한 기쿠치 유세이(엔젤스)의 뒤를 받아 3점을 리드된 5회에서 2번째로 등판.
종시는 사무라이 재팬(지원 멤버 포함)으로 지금까지 9이닝을 노히트에 억제하고 있었지만, 5회, 선두의 나카가와에 슬라이더를 중전에 옮겨 첫 안타를 허락했다. 이어 보리야 때 폭투하고 무사 2루에서 154㎞의 직구를 왼쪽 앞에 뒤집어 1점을 헌상했다. 니시카와, 오타를 계속해서 흔들며 삼진으로 삼고, 2사 2루에서 스기모토의 대타·시모어를 2골로 집어 마운드를 내렸다.
팀에서는 선발을 맡고 있는 종시는 지난 시즌 24등판해 9승 8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