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춘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오릭스-롯데(25일·SOKEN 스타디움)
오릭스 모리 유야 포수가 대타로 홈런을 날렸다. 1-1의 6회 무사 1루에서 왼팔·사카모토 코지로에서 우월에 승승 2런. 초구의 낮은 직구를 휘두르며 치는 순간에 아치를 확신했다. 세이부로부터 FA 이적 3년째였던 25년은 부상으로도 고통받고, 50경기에서 자기 최소한 1홈런, 14타점. 미야자키 캠프에서는 컨디션 불량에 의한 정양도 있었지만, 부활에 거는 생각은 사람 1배였다. 첫회에는 니시카와가 선두 타자탄. 공격의 축을 담당하는 두 장 간판이 제대로 마무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