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릭스의 신외국인 밥 시모어 내야수=전 레이즈=가 18일 '일본 첫 안타'를 발했다. 홍백전에서 백조의 '2번 1루'에서 선발 출전. 첫회 1사1루, 카운트 1-2부터 다카시마의 컷볼을 좌중간으로 옮겼다. “1개 나왔다는 것은 좋았습니다. 정말로 안심했습니다. 시즌 중이라면 저것이 2루타가 됩니다”라고 만면의 미소를 띄웠다.
이날 팀 메이트의 궁궁이 오른쪽 무릎 후 십자진대 손상으로 진단됐다. 같은 일루수의 라이벌이기도 하지만 "클럽 하우스 안에서도, 굉장히 중심이 되어 여러가지 소리를 걸어 주거나… "그가 돌아올 때까지 그 후도지만, 제대로 팀을 도울 수 있도록. 모두가 조금씩 협력해 쌓아 올려, 노력해 나가고 싶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