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습 시합 일본 햄-라쿠텐(11일·나고)
라쿠텐의 고사수 투수가, 선발로 2회 2안타 1실점. 청궁에 홈런을 허락했지만 가장 빠른 149㎞를 마크하는 등 강력한 투구를 선보였다.
팀 최초의 대외 경기에서 선발을 맡은 고사는 "팀의 사기가 오르는 투구를 하고 싶다"며 자주 트레이닝에서 개량에 임하고 있는 직구 주체의 조립으로 총 29구를 던졌다.
개막 투수 후보에도 오르는 3년째 왼팔. "상대를 향하는 자세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공의 깨끗함과 질은 아직 올라간다고 생각한다"며 개막을 향해 더욱 레벨업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