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쿠텐의 드래프트 1위 후지와라 사토시 대투수(22)=하나조노대=가 2일, 오키나와·김무캠프 2일째에 불펜 들어갔다.
지금 캠프 첫 불펜이 된 후지와라는 150㎞를 넘는 직구에 깨끗한 슬라이더 등을 섞어 25구를 던졌다. 포수를 맡은 호리우치는 '강렬', '게이나'라고 경탄의 목소리를 받으면서 도라 1 오른팔의 공을 받았다.
가장 빠른 156kg의 직구와 날카롭게 변화하는 슬라이더를 무기로 하는 오른팔. 즉전력으로 기대가 걸려 개막 1군을 목표로 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