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요시노 소우시가 현상 유지인 790만 엔에 계약 갱신, 프로 5년 차 타율 1할대 기록 '180도 바꾸겠다'며 타격 폼 개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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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유지로 계약에 서명한 라쿠텐의 요시노

라쿠텐의 요시노 소우시 외야수가 3일, 센다이 시내에서 계약 갱신에 임해 현상 유지인 연봉 790만 엔에 서명했다.

21년 드래프트 1위로 쇼헤이 고등학교에서 입단한 23세 선수다. 지난해 1군 데뷔를 마쳤으며, 5년 차인 이번 시즌에는 20경기에 출전했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기에 내년 시즌에 활용하고 싶다'며 자신감을 얻은 한편, 주무기인 타격에서는 타율 1할 1분 8리에 그치며 부진했다.

타격력 향상을 위해 이번 비시즌에는 '폼과 타이밍을 잡는 법 등 180도 바꿀 것이다. 투수와의 심리전 부분도 공부하고 싶다'며 대대적인 타법 개조에 임할 생각이다. 목표로 삼아야 할 '완성형'으로는 오릭스의 나카가와 케이타의 이름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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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요시노 소우시가 현상 유지인 790만 엔에 계약 갱신, 프로 5년 차 타율 1할대 기록 '180도 바꾸겠다'며 타격 폼 개조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