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 타니가와라 켄타 "우수한 콘텐츠입니다" 콘도 켄스케의 유튜브 '콘짱 베이스'를 교재 삼아 타격 강화를 다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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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가와하라 켄타

소프트뱅크의 타니가와라 켄타 포수가 2일, 미즈호 페이페이 돔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포수와 외야수를 겸임하는 유틸리티 플레이어인 그는 '우투수 알레르기'를 극복하기 위해 동료인 콘도 켄스케 외야수의 타격 이론을 참고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이번 시즌 주로 외야 수비 강화 요원으로 8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2, 0홈런, 3타점을 기록했다. "(팀의) 모두가 잘 치기 때문에, 치지 못하면 승부가 되지 않는다. 우투수에 대한 거부감을 극복해야 한다"며 출전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는 타격 능력 강화가 필수적이다. 좌투수를 상대로는 좌타자임에도 불구하고 타율 0.375(24타수 9안타)로 좋은 성적을 남겼으나, 우투수를 상대로는 타율 0.128(39타수 5안타)로 고전했다.

최고의 교재가 되는 것은 동료이자 같은 좌타자인 콘도의 유튜브 채널 '콘짱 베이스'다. 평소 라커룸에서도 타격 이론에 귀를 기울이고 있지만, '시청자분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기 때문에 이해하기 쉽다'며 극찬했다. 그는 '우수한 콘텐츠다. 다들 영상이 올라오면 바로 본다.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즈미구치 등도 보고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타격을 확실히 해나가고 싶다. 이런 기간에만 스윙을 바꿀 수 있다'며 콘도 이론을 바탕으로 타격 개조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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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뱅크] 타니가와라 켄타 "우수한 콘텐츠입니다" 콘도 켄스케의 유튜브 '콘짱 베이스'를 교재 삼아 타격 강화를 다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