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의 나카지마 다이스케, 여름 이후 컨디션 끌어올리며 2년 연속 규정 타석 달성... 사카구치 씨 "후반기에 본래의 타격 회복"... "주전으로 정착한 것은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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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 나카지마 다이스케 (C)Kyodo News
라쿠텐 · 나카지마 다이스케 (C)Kyodo News

라쿠텐의 나카지마 다이스케는 프로 3년 차인 이번 시즌, 5월 종료 시점까지 타율 .216으로 고전했으나 7월 이후 컨디션을 끌어올려 최종적으로 타율 .274, 5홈런, 27타점으로 2년 연속 규정 타석에 도달했다.

10월 5일 후지 TV ONE에서 방송된 '프로야구 뉴스 2026'에 출연한 사카구치 토모타카 씨는 "1번, 2번 혹은 상위 타순을 맡는 선수인데, 이 선수가 중반부터 타율도 올리고 올해 내내 기대를 받아온 가운데 드디어 후반기에 본래의 타격감을 되찾아 정착한 것이 큽니다. 빠른 공에 강하기 때문에 그런 선수가 1번 타자를 맡아주면 팀과 타선에 기세가 붙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평가했다.

츠지 하츠히코 씨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라고 동조하며, "개막 이후 출발이 늦었지만 기술을 가진 타자예요. 소프트뱅크도 그렇지만 1번 타자가 강하면 까다롭죠. 2번에는 무네야마 군이 있고요. 이 콤비는 굉장히 위협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협력:후지TV ONE 『프로야구 뉴스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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