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혼햄의 신조 쓰요시 감독이 31일, 자신의 코멘트가 만화 띠지에 실린 인기 야구 만화 '도카벤'을 선보였다.
에스콘 가을 캠프 틈틈이 취재진에게 19권과 20권 두 권을 지참해 선보였다. 19권 띠지에 적힌 '비상식을 상식으로 바꾸는 야구를 도카벤에서 배웠다'라는 문구를 가리키며 '이거 좋죠'라고 홍보했다. 또한 19권의 숫자를 바라보며 '노무라 감독님의 등번호네'라며 은사 노무라 카츠야를 떠올렸다.
지휘관은 전날인 30일에 "도카벤의 띠지. 제가 코멘트를 남겼으니 한번 봐 주세요. 이미 완성되었네요"라고 말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