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햄] 니시오카 쓰요시 씨가 1군 야수 종합 코치로 취임, 구단 공식 발표, 에스콘 가을 캠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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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콘 필드에 합류한 니혼햄의 니시오카 쓰요시 코치 (카메라: 스나다 히데토)

니혼햄은 31일, 전 롯데 1군 치프 타격 코치 겸 주루 코치인 니시오카 쓰요시(42)가 1군 야수 종합 코치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78번으로 결정됐다.

이날 에스콘 가을 캠프부터 합류했다. 신조 감독은 전날인 30일, '마린스에서 팀을 이끌며 미국에 도전했다가 부상을 입고 잘 풀리지 않아 독립 리그에 갔다. 그런 그의 인생 여정에는 배울 점이 굉장히 많았다'고 초빙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다음은 주루입니다. 그는 항상 준비를 하고, 이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렇게 움직이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엄청나게 준비하던 선수였으니까요. 그 부분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막상 상황이 닥쳤을 때 나아가는 용기가 그에게는 있었습니다. 그런 과감한 주루에 대해서는 아웃이 되더라도 저는 탓하지 않을 테니, 그런 점을 잘 전달해 주세요'라며 주루 면에서도 기대감을 나타냈고, 1루 베이스 코치를 맡길 방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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