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거츠 습격!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타격 코치가 라쿠텐 모바일 파크에서 시동, 빈타 해소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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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신임 타격 코치

라쿠텐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신임 타격 코치가 30일, 라쿠텐 세이쿄 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추계 연습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전날에는 각 코칭스태프 명단이 발표된 바 있다.

오가사와라 씨는 NTT 간토에서 96년 드래프트 3위로 니혼햄에 입단하여 활약했다. 06년 시즌 종료 후 FA를 선언하고 니혼햄에서 거인(요미우리)으로 이적했으며, 이적 첫해인 07년부터 4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프로 19년 동안 통산 378홈런을 기록했으며, 통산 타율도 역대 9위인 3할 1푼을 남겼다. 지도자로서도 16년부터 3년간 주니치 2군 감독을, 20년과 21년에는 니혼햄 수석코치를, 22년부터는 거인에서 2군 타격코치와 3군 타격코치를 각각 1년씩 맡는 등 풍부한 지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 최하위로 침체된 팀의 타율 .239와 홈런 103개는 모두 리그 5위였으며, 473득점은 리그 최악이었다. 무라바야시, 매카스커, 타츠미 등 중심 타자들에 더해 무네야마, 나카지마, YG 야스다 등 성장세가 뚜렷한 좌타자도 많아, 풀스윙을 대명사로 삼았던 '거츠' 오가사와라 씨의 지원을 통한 한층 더 큰 도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오가사와라 타격 코치 외에도 이번 시즌까지 오릭스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던 하루 도시오(56), 전 오릭스의 마스이 히로토시(42), 하야테 감독인 아카호리 모토유키(56), 전 히로시마의 타마키 토모타카(51), 카라시마 와타루(36), 오오츠카 아키라(51), 전 니혼햄의 츠루오카 신야(45)가 새로운 코치로 입각했다. 수석 코치는 전 롯데의 오오츠카 씨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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