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쿠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하루 토시오, 마스이 히로토시, 아카호리 모토유키, 오오츠카 아키라, 카라시마 와타루, 타마키 토모타카가 내년 시즌 신임 코치로 취임한다고 구단이 발표했다. 반등을 위해 코칭스태프를 '대형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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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씨

라쿠텐은 29일,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53), 이번 시즌까지 오릭스에서 수석 코치를 맡았던 하루 도시오(56), 전 오릭스의 마스이 히로토시(42), 하야테 감독인 아카호리 모토유키(56), 전 히로시마의 타마키 토모타카(51), 카라시마 와타루(36), 오오츠카 아키라(51)가 내년 시즌 코치로 취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시즌 최하위에서 반등을 노리는 라쿠텐이 코칭스태프 보강에 나섰다. 우선 프로 19년간 378홈런을 터뜨린 오가사와라 씨다. 96년 드래프트 3위로 니혼햄에 입단해 활약했으며, 06년 시즌 종료 후 FA로 요미우리에 입단해 07년부터 4년 연속 30홈런을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지도자로서 주니치, 니혼햄, 요미우리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시즌 팀 타율 0.239와 홈런 수 103개는 모두 리그 5위였으며, 473득점은 리그 최악이었다. 풀스윙이 대명사인 전설적인 인물에게 공격력 개선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번 시즌 오릭스에서 헤드 코치였던 하루미 씨도 맞이한다. 요코하마(현 DeNA) 등에서 플레이해, 23년부터 오릭스의 육성 수석 코치에 취임했다. 그 후 2군 감독 등을 역임. 열심한 지도에 정평이 있어, 성장의 선수가 많은 라쿠텐에는 귀중한 존재가 될 것 같다.

타마키 씨는 히로시마, 오릭스에서 활약했다. 2005년에 현역에서 은퇴한 후에는 히로시마 등에서 코치를 맡았다. 이번 시즌에는 사회인 야구팀인 사무티의 코치로 취임했었다.

투수 부문에는 지휘관과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이 합류한다. 니혼햄과 오릭스에서 활약했던 마스이 씨는 지도자 데뷔를 치르게 된다. 니혼햄 시절에는 당시 투수 코치였던 요시이 감독에게 가르침을 받았다. 두 차례의 일본 시리즈 우승을 경험했고, 15년 프리미어 12와 17년 WBC에서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었던 점도 든든한 요소다.

현역 시절 긴테쓰에서 최우수 구원 투수상을 5차례 수상한 아카호리 씨는 코치로서도 경험이 풍부하다. 요시이 감독과는 긴테쓰 시절 팀 동료이자 더블 스토퍼로 기용되었던 시기도 있었으며, 이번에는 지도자로서 다시 한번 손을 잡는다.

앞서 발표된 쓰루오카 신야(45) 씨도 합류한다. 반격을 목표로 코치진을 '대형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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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하루 토시오, 마스이 히로토시, 아카호리 모토유키, 오오츠카 아키라, 카라시마 와타루, 타마키 토모타카가 내년 시즌 신임 코치로 취임한다고 구단이 발표했다. 반등을 위해 코칭스태프를 '대형 보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