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해설가 타니시게 모토노부 씨의 유튜브 채널 『타니시게 베이스볼 채널』에서, 소프트뱅크의 야마모토 유다이에 대해 언급했다.
야마모토는 일본 시리즈 4차전 4회에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린 데 이어, 6회에는 귀중한 추가점이 되는 희생플라이를 기록했다. 희생플라이를 친 야마모토는 1루 베이스 근처에서 환호성을 질렀다.
다니시게 씨는 "마지막 4점째도 야마모토 유다이가 희생 플라이를 치고 나서 그렇게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은 처음 봤다. 소프트뱅크라는 강하고 엄격하며 경쟁이 치열한 팀에 들어가면서 사고방식과 임하는 자세가 바뀐 것 같다. 자신을 표현하는 야마모토 유다이의 모습은 정말 멋졌다"라고 말했다.
야마모토는 시즌 도중 DeNA에서 소프트뱅크로 이적했다. 정규 시즌 이적 후 55경기에 출전해 타율 .267, 6홈런, 41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친정팀 DeNA와의 재팬 시리즈에서는 타율 .364, 3타점의 활약으로 일본 제일에 공헌했다.